극좌표계 (Polar Coordinates) 튜토리얼 제작 : David Kahl VFX 어려서부터 수학을 좋아했다. 수학을 통해 세상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은 진심으로 언제나 신기하고 놀랍다. 어쩌면 내가 후디니 Houdini를 좋아하는 이유가 수학적 생각을 통해 무언가를 만들어나가기 좋아서 인듯하다. 후디니에서 Wrangle 노드가 생긴 이후로 가볍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게 많아졌다. VOP에서 복잡하게 구현했던 것도 코드를 통해 간결하고 한눈에 보기 좋게 만들어준다. 물론 때로는 쉽지는 않다. 때로는 모든걸 다 구현하지도 못한다. 언제나 아티스트의 관점에서 접근을 해야할때가 때로는 다소 있으니 그래도 언제나 Wrangle 노드는 강력하다. 기초적인 튜토리얼이지만 언제나 이런 기초는 중요하다. 기초..